성공스토리

강간치상 항소심ㅣ징역 8개월 실형에서 폭행치상 집행유예로 감형

2025-04-08

강간치상 인정된 죄명 폭행치상

강간치상 항소심에서 상해진단서의 증명력을 다퉈 폭행치상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례

강간치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과 상해진단서의 신빙성을 다퉜습니다. 법무법인 태하의 조력으로 강간치상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폭행치상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상대방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그 과정에서 약 3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치관 파절 등의 상해를 입혔다는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검사와 의뢰인 양측이 항소하면서 항소심에서 범죄 성립 여부와 상해 정도를 다시 다투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특징

핵심 쟁점은 강간치상 혐의의 성립 여부와 상해진단서에 기재된 치료기간의 증명력이었습니다. 특히 치관 파절에 대해 약 3개월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 내용이 객관적인 의학적 근거로 뒷받침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법무법인 태하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검토하고 강간치상 혐의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진료기록감정촉탁과 전문가 의견을 활용해 상해진단서의 치료기간 산정 근거를 다투며 원심 판단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한 위로금 지급 등을 검토하고 피해자 측과 협의를 이어가며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를 소명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피해자에게 약 3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강간치상 혐의는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고 보아 인정하지 않고, 폭행치상죄를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등 유리한 사정을 참작하여 1심의 실형 판결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담당변호사의 한마디

강간치상 사건에서는 범죄 성립 여부뿐 아니라 상해의 발생 경위와 진단서의 객관적인 증명력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소심에서도 진료기록과 전문가 의견 등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원심 판단의 문제점을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사건별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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